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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준비 끝난 '드네M for kakao' 27일 정식 출격

동화 같은 콤보 액션 RPG…원작 핵심 인기 요인 완벽 재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3.13 12:17:26

[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대표 구오하이빈)는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동화 같은 콤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네M)'의 론칭 쇼케이스를 1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오는 3월27일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가 정식 론칭된다. ⓒ 액토즈소프트

이날 개최된 행사에서 액토즈소프트의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오명수 이사는 "오늘은 액토즈소프트에 있어 의미 있는 날"이라며 "1년 반만에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게 됐다"고 환영사를 했다. 

이어 오 이사는 "'드네M'을 시작으로 대작 위주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다.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매출 Top3위를 계획 중이며 장기적으로 카카오 플랫폼에서 장수 모바일게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사업본부장은 "'드래곤네스트'는 이미 PC온라인게임계를 뒤흔든 게임"이라며 "'드래곤네스트'의 후속게임인 '드네M'이 PC온라인게임의 뒤를 이어 모바일게임계에도 큰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오는 27일 정식 출시를 앞둔 '드네M'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PC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지식재산권(IP)를 기반 삼은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충실히 계승했다. 

또 동화풍의 그래픽과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3D 논타깃팅 전투 등을 더해 모바일 RPG 그 이상의 재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결투장은 모든 능력치가 공동 적용돼 컨트롤만으로 승부를 겨뤄야 한다. ⓒ 액토즈소프트

특히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보정한 후 1:1 전투를 펼치는 이용자 간 대결(PvP) 시스템 '결투장'과 팀워크가 핵심인 △네스트 △어비스 던전 △드래곤네스트 등 차별화된 전투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드네M'은 지난해 중국 출시 직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에 오른 모바일 대작이기도 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오명수 이사가 원작인 '드래곤네스트'가 그동안 쌓아온 성공 경험과 IP가치,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드네M'의 출시 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김경태 기자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사업본부장은 "한 시대의 획을 그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네스트' IP를 계승한 '드네M'의 새로운 출발이 무척 기대된다"며 "오는 27일 게임 업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드네M'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제언했다. 

이에 오명수 이사는 "드네M은 액토즈소프트가 1년 반 만에 출시하는 모바일 신작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 RPG 그 이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드네M으로 액토즈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나아가 한국 모바일게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을 거들었다.

다음은 오명수 이사, 변경호 실장과의 간략한 일문일답.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을 하는데 각 역할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한국시장에서 최고 마케팅 파트너로 카카오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한 협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카카오의 플랫폼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유저와 일반 잠재적 유저까지 쉽게 포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리소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드네M이 갖고 있는 귀여운 비주얼이나 이에 맞는 유저층에 타깃팅이 될 수 있도록 카카오와 연계되는 광고를 준비 중이다. 

-모바일게임은 커뮤니티가 중요한데 채팅 시스템은 어떻게 마련했나.
▶커뮤니티 관련해서는 드네M 안에 라디오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라디오 시스템은 BJ나 성우가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길드 간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 

-라그나로크M에 이어 드네M 등 M 시르즈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는데 차별화 및 업데이트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라그나로그M과 가장 차별화되는 시스템은 PvP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PvP와 다르게 능력치가 모두 똑같이 적용돼 컨트롤 만으로 승부를 겨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봉인시스템의 업데이트는 7일과 20일로 지정돼 있지만 유동적으로 수정 가능하다. 오픙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과 콘텐츠 속도를 지켜본 후 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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