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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제이콘텐트리, 드라마사업 성장 기대"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8.03.13 09:04:00

[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드라마 사업의 양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JTBC는 지난해 12월부터 금토 드라마 외에 월화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해 연간 드라마 라인업 수가 기존 6편에서 13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배로 증가한 JTBC의 드라마 라인업 수에 기반한 제작과 유통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부터 드라마 IP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맨투맨'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OTT 업체인 넷플릭스에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판매할 전망이다.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현재 방영작 '미스티'도 넷플릭스에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기대작 라인업 중에는 '스케치'와 '라이프'가 존재한다. 이 밖에도 한한령이 해제돼 올해 상반기 안에 한국 콘텐츠의 중국 수출이 재개된다면 실적에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사드 이슈 이전과 다른 점은 해외 판매에 있어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이라며 "글로벌 OTT 사업자간의 콘텐츠 확보 경쟁 심화에 따라 판매 채널이 다각화됐으며 판매 단가에 대한 협상력 또한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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