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산림청, 라오스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3.12 18:20:51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레드플러스·REDD+)'사업 추진을 위해 라오스 농림부(장관 리안 티케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라오스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산림청

REDD+는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를 막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UN-RED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노르웨이·독일·일본 등 선진국들은 개도국의 조림사업을 도와 산림황폐화를 막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

산림청은 불법벌채 등으로 인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미얀마와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라오스 간 REDD+ 시범사업에서 양국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숲을 보존하면서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라오스 REDD+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사회 등 다방면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상호협력의 선례로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