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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울 홍릉숲'이 산림청에서 매월 뽑는 '아름다운 숲'으로 뽑혔어요

2월의 아름다운 명품 홍릉숲 "2035종 아름다운 꽃과 나무, 80종이 넘는 새들이 살아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5.14 13:06:34

▲홍릉숲에 살고 있는 오색 딱따구리의 모습이에요.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과 나무를 돌보고 보호하는 국가기관인 '산림청'은 매월 우리나라의 산 중에서 '가장 멋진 명품숲'을 정해서 알려주어요. 산림청이 지난 2월 서울 홍릉숲을 '2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뽑았대요. 

서울 홍릉숲은 지난 1922년에 임업에 관한 시험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인 동시에 서울에 있는 하나 뿐인 국가 소유의 명품숲이에요.  

원래 이곳은  과거 명성황후의 무덤이 있던 곳이예요. 그래서 '홍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대요. 홍릉숲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 모두 2035종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80종이 넘는 새를 볼 수 있어요.

2016년 5월부터는 미리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는 '사전예약제'를 통해서 평일에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홍릉숲의 숲해설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5년 동안 연속으로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받았어요.

특히 2월의 홍릉숲은 하얀 눈 속에서 노란 꽃잎을 피워 봄이 오는 것을 알려 주는 복수초가 피는 것으로도 유명해요. 

복수초는 해가 뜰 때 꽃이 피고 오후 3시쯤 꽃잎을 다시 접기 때문에 활짝 핀 복수초를 보기 위해 홍릉숲은 오전 11시부터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요.

홍릉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이기도 해요. 홍릉숲을 더 잘 알리기 위해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계절별로 '홍릉숲 보물찾기'를 만들어 나눠주고 있어요.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우리나라 산과 나무 연구의 밑바탕이자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홍릉숲을 방문해 산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고, 도시 속에서 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소은(한성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다인(대영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최연주(호산나대학 / 3학년 / 23세 / 경기도)
윤정민(호산나대학 / 3학년 / 23세 / 서울)
최수빈(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안연진(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김혜민(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경기도)
윤진희(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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