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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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기도 구리시에는 365일 매일 갈 수 있는 약국이 있어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5.14 12:31:58

▲구리시 공공 심야 약국인 '메디팜 365 약국'이에요. ⓒ 구리시

[프라임경제]  경기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밤이나 낮이나, 365일 언제나 약을 살 수 있는 '공공 심야 약국'이 있어요. 구리시는 지난 2월부터 '공공 심야 약국'을 정해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약국은 밤 9시가 넘으면 문을 닫아요. 그래서 늦은 밤에 시민들이 약을 사지 못해요. 이런 불편함을 없애주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 심야 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인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밤 시간대에 365일 쉬지 않고 운영한대요. 

특히 '공공 심야 약국'은 전문 약사가 약을 먹는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혼자서 자신의 병을 판단해 약을 사먹고 생기는 문제나, 약이 잘못 사용되는 것도 막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올해 구리시의 공공 심야 약국의 이름은 '메디팜 365약국'으로 구리시에 있는 구리시약사회와 함께 운영돼요.

대부분의 약국이 저녁 9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 갑자기 약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게 되고, 급한 마음에 병원의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가벼운 증상의 환자임에도 의료비 지불 액수가 커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특히 현재 조금이지만 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의 경우, 약을 자기 마음대로 사가는 사람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제 안전하게 약을 사갈 수 있는 '공공 심야 약국'이 생겨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규리(창문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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