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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맑고 포근…서쪽 '미세먼지' 주의

 

최성미 기자 | webmaster@newsprime.co.kr | 2018.02.13 12:17:30

케이웨더 "낮 최고 서울 5℃·부산 6℃…당분간 기온 평년 수준 웃돌 듯"

▲오늘 날씨 ⓒ 사진출처 = 케이웨더

[프라임경제] 화요일인 13일(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도 영상권을 보이겠으나, 일부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오늘 날씨'에 대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낮부터 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점차 오르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전주 5℃, 광주·대구·부산 6℃ 등 전국이 3~8℃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남서기류를 타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증가하면서 서쪽지방이 오후에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동쪽지방은 그 영향이 적어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다.

아울러 서울과 경기, 강원도, 경상도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4m로 높게 일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4일(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 먼 바다와 제주도 전해상, 동해 먼 바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다.

한편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4일은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설날 연휴인 15일(금)과 18일(일)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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