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언제나 한발 더 앞선 재활 전문 프로그램"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자랑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재활전문요원 교육을 했어요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8.02.14 04:51:13

[프라임경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2월에 이틀에 걸쳐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부모교육을 위한 기본과정과 물 속에서 하는 재활치료 중 하나인 '아이치(Ai-chi)' 교육을 했다고 밝혔어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이치(Ai-Chi)'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이 재활전문요원 교육은 부모교육을 맡아 할 전문가를 가르치고 물 속에서 하는 치료가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알리기 위해 진행됐어요. 가족지원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을 훈련하는 유은일, 김상회 트레이너가 진행했고, 모두 15명이 이 교육과정을 마쳤어요. 

또한 물 속에서 하는 재활치료 '아이치' 교육은 일본의 교육기관인 ADI(Aqua Dynamic Institute) 곤노 준 소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모두 20명이 이 교육을 들었어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나라 보다 더 발전된 재활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우리나라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것을 목표로 매년 우리나라와 국외에서 워크숍을 열고 재활전문요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2017년에만 '스누젤렌', '심리운동', '왓츠' 등 총 25번 교육을 했으며 모두 563명이 이 교육에 참가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2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