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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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부산시가 장애인들의 생활을 더 좋게 만들려고 5년 계획을 정했어요

 

김현경 기자 | aria0820@naver.com | 2018.02.14 05:30:00

▲부산시 장애인센터의 모습이에요. ⓒ 부산시청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부산시는 저번년도 2월부터 부산복지개발원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계획을 짜고 연구하는 일을 요청하고, 사람들과의 의논과 보고회를 거쳐 계획 세웠다고 밝혔어요. 

부산시에 따르면 '장애인(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5년 계획'은 장애인 자기 자신, 장애인에 대해 잘 아는 사람, 현장과 관계된 사람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조사, 인터뷰, 자료 풀이를 통하여 부산지역의 몸이 불편한 사람이 바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받아들인 계획이에요.

장애인복지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의 변화 및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바라는 것을 들어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주기 위하여 지금 부산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갖춰졌어요.

이번 계획은 안정적인 지역사회의 틀을 만들어 몸이 불편한 사람의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으로 목표를 정하고, 서비스 필요에 따른 사는 집이 갖춰진 사회, 알맞은 경제활동과 일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회,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차이를 두는 것이 없고 권리가 보호되는 사회, 정신이 불편한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향하는 전략을 정했어요.

부산시측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잘 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의 필요성이 널리 퍼지고 있어 부산시 수준의 불편한 사람의 행복한 삶 중기계획을 세웠다"라며 "같은 계획을 실행함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의 삶의 좋아하는 정도의 늘어남과 흔들림없는 기초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손수민(송림고등학교 2학년 / 18세 / 경기도)
반세민(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3세 / 경기도)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7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2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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