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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치분권 실현 위해 '주민 주도 마을회의' 개최

16일 여서동부터 27개 읍면동서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01.13 10:49:26

▲2017 문수동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 관계자가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 여수시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가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주민 주도 마을회의'로 전환해 개최한다.

오는 16일 여서동을 시작으로 '주민주도 혁신 1번지 여수 마을회의'는 오는 4월5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열린다.

마을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이며 민선6기 첫 번째 시도다. 소규모 민원은 서면 제출을 통해 관리된다.

읍면동별 의제는 주민 주도 관광활성화, 쓰레기 및 주차문제, 상가 활성화, 나눔 문화 확산, 교통 불편 해소방안 찾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안들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섬과 농촌 관광을 주제로 주민 공동 소득창출 방안 찾기에 지혜를 모으는 것도 눈에 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찾아 결정하고 이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라며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역량을 키워야 여수의 도시경쟁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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