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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충남도 전문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2020년까지 매년 2000만원 도비 받아 전문 환경교육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1.13 11:37:26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2일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지역환경교육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매년 2000만원의 예산을 교부받는다고 13일 알렸다.
 
마서면에 위치한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전문 환경교육 기관인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도비 6000만원을 투입해 환경교육관련 전문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네트워크 구축, 교재·교구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2015년 개소 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변화, 에너지, 생태 등의 환경교육을 활발히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약 2000명이 교육에 참여해 도내 대표적인 환경교육센터로 자리 매김 했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 및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서천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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