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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태관광지도 명품으로 조성" 사업 박차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계획 차질 없이 추진중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1.11 16:45:26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암산 에코라운드. ⓒ 군산시

[프라임경제] 해마다 군산의 명품 생태관광지인 청암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가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암산 생태관광지인 청암산은 2015년 전북 생태관광지로 선정돼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올해 3년차 과정을 진행하게 되며, 군산호수의 금빛 물결을 만끽할 수 있는 '원앙길'과 어린이 숲 체험시설인 '꼬마 숲 놀이마당'이 준공된 상태다.

또한 잔디 블록으로 포장한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수변 탐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생태연못 및 관찰 데크 설치, 대나무 숲 생태학습장 조성과 꼬마 숲 놀이마당 진입로 정비를 통해 숲과 수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조성했다.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생태관광 수요를 반영해 연도별 세부 계획을 마련해 내실 있게 사업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꼬마 숲 놀이마당 인근에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할 수 있도록 습지를 복원하고 어린이 숲 체험길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더불어 느낄 수 있는 어린이에게 특화된 최적의 숲체험·생태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가진 청암산의 습지복원을 통해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종의 다양성을 확보해 청암산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청암산 에코라운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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