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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나쁜 자세 습관이 체형불균형 만든다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 press@newsprime.co.kr | 2017.12.13 15:00:07

[프라임경제]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 체형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학생, 직장인 등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이들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의자에 앉은 채 양반다리를 하는 습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꾸부정하게 앉거나 턱을 괴는 습관 등이 대표적인 나쁜 자세 습관이다.

일단 척추와 골반 등의 불균형이 나타나면 외형적인 틀어짐과 함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또한 만성피로나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2차적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추간판탈출증과 같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체형의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유지는 물론,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도 필요하다. 하지만 통증이 만성적으로 굳어진 경우 또는 외형적인 틀어짐이 나타난 경우는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비수술 체형교정 치료를 통해 바른 체형을 찾을 수 있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체형교정 치료로 잘 알려져 있다. 도수치료란 치료사가 직접 손으로 통증부위를 자극해 굳어진 근육과 근막을 풀어 눌린 신경을 해소시켜주는 방법이다.

특히 체형교정을 통해 척추와 관절의 정렬을 바르게 해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시적인 가벼운 통증의 경우 스트레칭이나 잠깐의 휴식, 또는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통증이 만성적으로 굳어진 경우라면 전문적인 체형교정 치료를 통해서 해결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 체형교정 치료 방법의 경우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환자의 근육 및 근력 상태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를 거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치료법을 적용해야하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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