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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 성료

앱·게임 별 각 7개 부문 최우수상 비롯해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대상 발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12.08 14:24:47

[프라임경제] 구글플레이가 7일 서울 송파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17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을 개최하고 각 부문별 최우상과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매해 연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뽑아 발표해왔으며, 지난 2016년부터는 오프라인 시상식을 통해 부문별 최우수상과 대상을 공개 중이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게임' 수상팀 단체 사진. ⓒ 구글

올해 시상식에서는 신설된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을 포함, 앱·게임 별로 각 7개 부문의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인 '2017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이 발표됐다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가 캐릭터를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앱으로 정식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예스튜디오의 '샌드박스컬러'가 차지했다.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게임으로 나이언틱의 '포켓몬고'가 수상했다. 

앱 부문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 앱은 30개 넘는 필터를 포함, 감성적인 요리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노우의 '푸디'에 돌아갔다. 

스노우의 한상철 푸디 PM은 "사내의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했는데 큰 사랑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에 감사하고 푸디를 만들기까지 동고동락한 개발팀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혈맹, 다양한 던전 등 방대한 게임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이게 인기를 얻고 있는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오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개발총괄은 "권영식 넷마블 대표, 조신화 사업본부장, 넷마블 네오 개발진, 그리고 리니지2 레볼루션을 사랑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연말·연초 이벤트를 통해 유저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를 빛낸 앱 부문에는 △ColorFil △브런치 △30일 안에 체중 감량 △카카오뱅크 △호갱노노 △핑크퐁! 모양·색깔 △샌드박스컬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게임 부문에서는 △펜타스톰 for kakao △AxE △마이 오아시스 △안녕 유산균 △Pokemon Go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안았다. 

민경환 한국 안드로이드앱·게임 비즈니스 총괄은 "올 한 해는 생활 밀착형 앱에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형태의 앱이 강세를 보였으며 게임 부분에서는 MMORPG 장르의 강세와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인디 게임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저가 다양한 앱과 게임을 발견하고, 개발자가 많은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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