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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날개' 진에어,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로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7.12.08 09:23:44

[프라임경제] IPO '대어'로 꼽혀온 진에어(272450)가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에어는 시초가 대비 2.62% 하락한 2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3만1800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장중에는 2만6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진에어는 한진칼 자회사로 2008년 설립됐다.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대형 항공기(보잉 B777)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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