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

0.50% 하락한 2461.98…코스닥 1.94% 내린 753.46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7.12.07 15:58:30

[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39포인트(-0.50%) 내린 2461.9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4848억원어치를 사들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6억, 4661억원 정도 내다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8거래일째 순매수를 유지했지만 외국인을 이틀째 '팔자'를 외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762억 순매수, 비차익 1439억 순매도로 전체 324억원 매수우위였다.

상한가 2개 종목 포함 16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 포함 640개 종목이 내려갔다. 보합은 66개 종목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1%), 비금속광물(0.60%), 전기가스업(0.53%), 통신업(0.47%), 보험업(0.02%)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의약품(-3.75%), 화학(-2.38%), 건설업(-1.99%), 중형주(-1.46%), 운수창고(-1.33%) 등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1.44%), NAVER(1.33%), 삼성생명(1.63%), LG전자(2.78%), 삼성전기(1.54%) 등은 1% 이상 주가가 뛰었으나 SK하이닉스(-1.94%), LG화학(-2.82%), KB금융(-1.66%), 삼성바이오로직스(-4.50%) 등은 흐름이 나빴다.

암니스, 주연테크는 상한가를 터치했고 금호타이어는 하한가로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지수도 14.93포인트(-1.94%) 하락한 753.46을 기록했다.

개인은 1344억원가량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8억, 703억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체 302억원이 들어왔다.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300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 종목 포함 881개 종목이 떨어졌다. 58개 종목이 보합권에 자리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0.56%), IT부품(0.19%), 기타제조(0.06%)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유통이 5.97% 내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섬유의류(-4.82%), 오락문화(-3.93%), 제약(-3.07%), 음식료담배(-2.60%) 등도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3.63%), 티슈진(-6.42%), 코미팜(-5.42%), 파라다이스(-7.74%), 스튜디오드래곤(-4.30%) 등이 약세였다.

이에 반해 포스코켐텍(2.80%), 에이치엘비(5.46%), 제일홀딩스(1.14%), 동진쎄미켐(1.66%) 등은 강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 내린 1093.5원이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