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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전력30%↓·성능25%↑ 스냅드래곤845 샘플 양산…삼성 갤럭시S9 탑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7.12.07 09:23:43

[프라임경제] 퀄컴 테크놀로지는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AP) 스냅드래곤845의 샘플양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AP는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로, 기기의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는 △확장현실(XR) 지원 등 강화된 화질 몰입감 △3세대 인공지능(AI) 모바일 플랫폼 △보안 강화 △기가비트 속도 연결 등이 특징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삼성전자(005930)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를 비롯한 XR 헤드셋 및 커넥티드 PC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845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스냅드래곤845에는 신규 카메라 및 비주얼 프로세싱 아키텍처가 탑재돼 영상 캡처·게임 및 XR앱 구동 시 최대 30%의 전력을 절감해 준다.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을 통해 그래픽 성능 및 전력 효율 역시 30%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Arm® Cortex™ 기술로 설계된 퀄컴 크라이요(Qualcomm® Kryo™) 385 아키텍처로 게임, 앱 설치 등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 시 이전 대비 최대 25%의 성능 상승을 가져다 준다.
 
알렉스 카투지안(Alex Katouzian) 퀄컴 테크놀로지 모바일 부문 수석부사장 및 본부장은 "퀄컴은 모바일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 비주얼 프로세싱, AI, 보안 및 연결 속도의 통합적인 발전을 통해 전례 없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냅드래곤845 모바일 플랫폼은 혁신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으며, 차원이 다른 모바일 기기 사용법과 함께 사용자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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