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둥지탈출2 사무엘 "이런 아들 어디 없나요?"

 

최성미 기자 | webmaster@newsprime.co.kr | 2017.12.06 12:04:08

'둥지탈출2' 사무엘, 집에서는 엄마바라기..밖에서는 분위기메이커

▲둥지탈출2 사무엘. ⓒ 사진 = 방송 캡쳐

[프라임경제] 둥지탈출2 사무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tvN '둥지탈출2'가 첫방송하며 평균연령 15세들의 험난한 배낭여행 도전기가 시작되면서 둥지탈출2 사무엘에 대한 여성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형국.

5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2' 1회에서는 김사무엘, 안서현을 비롯한 여섯명의 둥지탈출 멤버들이 폴란드로 떠나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 평균 2.7%, 최고 3.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이날 둥지탈출2 방송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이 폴란드 배낭여행의 첫 미션, '숙소 찾기'를 해결하는 좌충우돌 자립 어드벤처가 생생하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폴란드어로 주어진 주소를 따라 공항에서 멀리 떨어진 숙소까지 찾아가야 했던 것. 난생 처음 둥지를 떠난 멤버들에게 시작부터 쉽지 않은 고생길이 펼쳐졌다.

둥지탈출2 사무엘, 첫 배낭여행 시작됐다 "귀여워"
동지탈출2 분위기 메이커 김사무엘·총무 안서현
폴란드 숙소 찾기 미션, 고생길 시작

둥지탈출2 사무엘 등 출연진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간신히 숙소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 그러나 위기는 계속 찾아왔다. 숙소가 있는 지역인 '자코파네'로 가는 직행 열차가 없고, 환승을 위해 타야하는 기차마저 다섯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

이 과정 속에서 황성재와 사무엘은 앞장 서서 길을 찾고 멤버들을 이끌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무엘은 힘들지 않냐는 맏형 황성재의 말에 "고생이 필요하면 고생하면 된다. 내가 두번째 형이니까"라고 책임감 있는 대답을 하기도. 여섯 멤버들은 긴 여정과 무거운 배낭, 계속되는 기다림으로 지칠 법도 했으나 끊임없이 서로 의지하고 장난치며 힘을 나눠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둥지탈출2 사무엘의 행보를 접한 부모들은 자녀들의 고군분투를 지켜보며 "왜 주변에 물어 보지 않느냐"며 답답해 하기도 하고, 집에서와는 다른 의젓한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특히 박해미는 "맏형으로서 동생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아들 황성재의 모습에 기특함을 느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험난한 여행에 앞서 사무엘은 어머니와 따뜻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무엘은 엄마의 반경 1m를 떠나지 않으며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여 엄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사무엘의 모친은 인터뷰에서 "오로지 저만 보고 사는 아들이다"라고 치켜 세웠다.

둥지탈출2 사무엘 이미지 = 방송 캡쳐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