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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웅제약, 우려 불식시킨 실적…4분기 최대 매출 기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11.15 08:43:42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003220)에 대해 우려를 불식시킨 3분기 실적과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2만3000원으로 9.5% 상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컨센서스인 83억원을 소폭 상회했다.

이에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약 내수와 수탁에서 양호한 성장을 기록한 덕분"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인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 매출액이 28억원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우려와 달리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 규모가 크지 않아 영업이익이 양호할 수 있었다"며 "3분기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가 각각 29억원, 37억원으로 2분기 대비 증가폭이 낮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대웅제약의 4분기 매출액은 728억원으로 10.7% 오를 것이며, 영업이익 또한 116억원을 기록해 33.4%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호흡기 제품 판매 성수기로 코대원포르테 매출액은 6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기존 골관절염 요통 적응증만 있었던 펠루비는 9월말 해열 적응증이 추가돼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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