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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3Q 누적 당기순익 2377억 달성

전년比 15.9%↑…자기자본·기본자본 비율 모두 16.09%, 업계 평균 지속 상회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7.11.14 17:07:56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 2017년 3분기 누적으로 23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2051억원) 대비 326억원(15.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43.6%)했으나, 전반적인 영업 및 수익 기반은 적절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6%포인트 및 0.70%포인트 개선된 0.52%, 6.78%로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31%포인트, 0.16%포인트 개선된 0.57%, 0.26%로 하락,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 건전성도 계속 향상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모두 16.09%로 꾸준히 업계 평균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SC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익 향상에 대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투자상품 관련 수수료 수익 및 구조화상품 중심으로 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 증대 △대출자산 증가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대 △철저한 비용관리 및 생산성 향상 노력에 의한 전반적인 비용 감소 등에 기인한다. 

이와 함께 선도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에 따른 부실여신 감소와 충당금전입액 환입 기조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SC은행은 미래지향적 영업채널 구축의 일환으로 태블릿PC 기반의 모빌리티플랫폼(Mobility Platform)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를 응용한 와이어리스 경량 점포인 뱅크샵과 뱅크데스크에서 주말과 야간에도 일반 은행업무는 물론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인인증서 없이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셀프뱅크(Self Bank)'를 통해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도 구현하고 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전세계 70여개 시장에 진출한 모기업인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투자 및 교역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고객들을 위한 선진적인 기업금융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 중이다.
 
박종복 SC은행장은 "이제 은행산업은 규모의 경쟁이 아닌 차별화의 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SC제일은행은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국내 채널과 강력한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의 융합으로 '차별화된 한국 최고의 하이브리드은행'을 완성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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