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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분기 실적 역대 최고치 기록

잠정 영업익 전년比 56%↑…"내실 있는 경영 이어갈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11.14 17:04:48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은 3분​기 영업이익(잠정)은 2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보다 42% 늘어난 1652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50% 늘어난 4267억원,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465억원을 시현했다. 올해 들어 매출액이 4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티웨이항공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에만 부산~오사카, 부산~다낭, 제주~도쿄(나리타)까지 총 3개의 노선에 새롭게 취항했다. 다양한 출발지 확대와 공격적인 신규 취항으로 공급석을 늘려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또 부정기편의 효율적인 운영 등 합리적인 기재 활용 등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1~9월까지 236만6645명이 티웨이항공을 타고 해외로 떠났으며, 국내 LCC 업계에서 세 번째의 국제선 수송 인원을 유지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지난달 상장 주관사 선정을 마친 상태"라며 "상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금의 약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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