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부서급에서 본부급으로 확대…회사 내 최초 여성 본부장 발령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11.14 13:34:03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전자증권 시스템의 본격적인 개발단계를 앞두고 이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자증권 추진 조직은 전자증권제도 도입 및 정착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전문조직으로서, 현재 부서급에서 본부급으로 확대 개편해 '전자증권추진본부'하에 '전자증권개발지원단'과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을 둔다.

전자증권개발지원단은 전자증권제도관련 기획, 분석·설계 및 시스템개발 지원, 제도 홍보 및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전자증권개발사업단은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IT기획 및 인프라 구축, 전자증권 응용시스템 개발업무를 담당한다.

전자증권추진본부 본부장엔 김정미 증권등록부장을 승진 임명함으로써 회사 내 최초의 여성 본부장으로 발령냈다.

이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요한 현안과제인 전자증권 추진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제도 도입 및 시스템 개발에 완벽을 기할 것"이라며 "여성 본부장 발탁을 통해 여성 인력의 '유리천장 깨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