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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 '제1회 클라이언트 데이' 개최…발전 방향 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 AI 기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소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11.08 10:48:47

[프라임경제] ICT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한국코퍼레이션(대표 김현겸)은 지난 7일 고객사를 초청해 '제1회 클라이언트 데이'를 개최했다.

▲김현겸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열린 '제1회 클라이언트 데이'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한국코퍼레이션


클라이언트 데이는 오는 9일까지 3일간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코퍼레이션이 보유한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기술과 AI(인공지능)기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백선자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가을에 남산의 기운이 깃든 이곳에 7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이전해서 처음으로 고객사를 초청하게 됐다"며 "회사의 미래 전략을 비롯해 콜센터 비즈니스를 같이 발전시켜나갈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아도 감동시킬 수 있다'는 회사의 캐치프레이즈를 20년 이상 지켜왔는데 이러한 운영정신을 가지고 발로 뛰는 한국코퍼레이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코퍼레이션은 고객사에게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아마존 connect를 소개하고, 텔레톡 4.0 솔루션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코퍼레이션


한국코퍼레이션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비전 설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컨택센터 업계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아마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AI 기반 'Tele-Talk 4.0(텔레톡 4.0)' 솔루션을 시연했다. 

한국형 인공지능 채팅 솔루션인 Tele-Talk 4.0은 자가 학습을 통해 인간 수준의 지식을 취득해 인지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상담원과 통화 연결이 어려울 때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하다.

한국코퍼레이션은 현재 ICT미래연구소 5.0을 설립하는 등 AI, ICT(정보통신기술) 등을 이용한 융합 솔루션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ICT미래연구소 5.0은 국내 콜센터 산업에 맞는 미래 지향적인 IPCC 인프라 및 솔루션 연구 개발과 미래 모델 콜센터의 제반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 콜센터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요 연구 활동 분야는 한국형 미래모델 IPCC 콜 인프라 연구개발을 비롯해 △미래 콜센터 운영모델 관련 선진사례 분석 및 연구과제 도출 수행 △지능적인 콜센터 운영을 위한 S/W 연구 개발 △4차 산업혁명 관련 AI기술을 접목한 콜센터 응용 S/W 연구 개발 등이다.

고객사로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보험회사 △제조업 △건설업 △패션업 △자동차업 △항공사 등 다양한 업종의 100여 곳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보험회사 관계자는 "한국코퍼레이션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컨택센터 솔루션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현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컨택센터 업계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고객사와의 지식 공유를 위해 클라이언트 데이를 마련했다"며 "컨택센터와 한국코퍼레이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고객사들의 참여에 감사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고객사들에게 회사의 4대 혁신 과제를 소개하고 달라진 한국코퍼레이션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동종업계 최초 코스닥 시장 상장 회사인 한국코퍼레이션은 다양한 컨설팅 경험과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 기업 한국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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