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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88.9% 성장' 랜드로버, 진정한 '독주(獨走) 대항마'

9월 수입차시장 전년比 20.6% 향상…베스트셀링 BMW 520d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7.10.13 11:46:23

[프라임경제] 재규어랜드로버가 국내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대항마'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간 600대가 팔린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 TD4를 앞세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월 대비 88.9% 늘어난 1323대를 판매했으며, 재규어 역시 136.6% 향상된 414대를 기록한 것.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5.3% 오른 2만234대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1만6778대)보다 20.6% 늘어났으며 누적(17만3561대)은 전년(16만5189대)대비 5.1% 상승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606대 △BMW 5299대 △랜드로버 1323대 △렉서스 1128대 △혼다 1022대 △미니 933대 △포드(링컨 포함) 832대 △크라이슬러(지프 포함) 767대 △토요타 755대 △닛산 541대 △볼보 466대 △재규어 414대 △푸조 306대 △포르쉐 269대 △인피니티 250대 △캐딜락 214대 △시트로엥 94대 △롤스로이스 8대 △벤틀리 7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439대(61.5%) △3000cc 미만 6327대(31.3%) △4000cc 미만 1078대(5.3%) △4000cc 이상 297대(1.5%) △전기차 93대(0.5%)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725대(72.8%) △일본 3696대(18.3%) △미국 1813대(9.0%)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8957대(44.3%) △디젤 9442대(46.7%) △하이브리드 1742대(8.6%) △전기 93대(0.5%) 등이다.

구매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구매 1만2711대(62.8%) △법인구매 7523대(37.2%)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865대(30.4%) △서울 2987대(23.5%) △부산 781(6.1%) 순이었으며 법인구매의 경우 △인천 2248대(29.9%) △부산 1963대(26.1%) △대구 1306대(17.4%)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1382대) △BMW 520d x드라이브(886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 (854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차 시장은 각 사별 적극적인 마케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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