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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국토지신탁, 하반기 최대 수주 실적 기록할 것"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10.13 09:06:18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3일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하반기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300원에서 4800원으로 12% 상향조정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3~4분기 대폭적인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신탁계정대(대출 수요)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요인 등을 감안해 올해 이후의 이익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의 3분기 영업익과 순이익은 458억원과 350억원을 기록,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1%, 49.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전 분기 대비로는 감소하지만 2분기에는 대규모 일회성 이익인 동부건설 지분법이익이 482억원가량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상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의 3분기 신규 수주는 차입형 590억원, 도시정비 110억원을 기록해 총 7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 수주 규모로는 2015년 4분기 820억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에 그는 "4분기에도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580억원 내외의 수주가 예정돼 있고, 차입형토지신탁 수주 추세를 감안할 시 4분기에도 900억원에 육박하는 수주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수주 규모가 2400억원을 상회해 작년 대비 3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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