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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컨설팅회의 개최

"전북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계획의 완성도 높여 나갈 것"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7.10.12 21:05:49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지난 9월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확정․발표함에 따라 13일 시군 도시재생 담당자를 대상으로 뉴딜사업의 준비사항에 대한 중간 점검 및 실무 위주의 맞춤형 컨설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실시됐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 설명회의 후속조치다. 일단 사업 유형별 세부설명과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위주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자로 초청된 도시재생지원기구(LH연구원)로부터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급박하게 추진되는 상황 등을 설명,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도에서는 시·군에서 공모 준비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유형이 특정유형에 편중돼 내부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유형별 공모가 준비 될 수 있도록 조정을 당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유형을 보면 △우리동네 살리기형 △주거지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이 있다.

한편, 지난 9월25일 정부는 도시재생 특별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열고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확정지었다.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은 2018년부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배정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올해 선정규모는 총 70곳 내외로 이중 45곳이 광역지자체가 선정할 수 있는 물량이며 우리 도는 3곳을 자체 선정해 중앙에 제출 할 계획으로, 국토부에서 해당 사업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영향,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등을 최종 검증하므로 이번 회의 이후에도 전문가 및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전북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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