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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FE 말레이시아 출시 "타국 출시도 고려 중"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7.10.12 17:52:26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를 해외에서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달 27일 말레이시아에서 갤럭시노트FE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격은 2599링깃(약 69만8800원)으로 국내 출고가(69만9600원)와 비슷하다.

갤럭시노트FE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이례적인 배터리 발화 문제로 리콜한 갤럭시노트7을 리패키징해 만든 제품이다. 전·후면 대칭 엣지 디자인이며, 뒷면에 'Fan Edition' 로고가 각인돼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갤럭시노트FE를 출시할 당시 해외 출시계획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해외 여러 국가에 갤럭시노트FE 출시 협상을 진행했고,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 이동통신사와의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면서 첫 해외 출시국가가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이외 국가에서의 출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현지 이동통신사와 협의가 잘 될 경우 다른 국가에서도 이 제품이 출시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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