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가장 큰 박과채소 한자리에" 국제농업박람회 볼거리 풍성

농촌진흥청 "전남 천혜의 친환경 자원, 디자인과 융합…지속가능 발전방향 선보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10.11 17:57:06

[프라임경제] 오는 26일부터 11월5일까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에 다양한 특별·기획 전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박람회 특별전시실. ⓒ 농업박람회 조직위

◆국내에서 가장 큰 박과채소가 한 자리에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하는 '제15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입상작은 물론 대회에 출품한 출품작들까지 2017국제농업박람회 농업역사관에서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하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14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 전시장에는 입상작 외에도 출품작과 박, 관상용 호박, 수세미, 여주, 뱀오이 등 희귀박채소 30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박과채소로 만든 예술작품까지 관련 전시물들이 다양하게 준비되면서 대한민국 박과채소의 우수성을 국제행사에서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자리로 준비된다.
 
◆2017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전 수상작도 전시
 
기획전시 뿐만 아니라 특별전시 부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준비된다. 지난 9월 '쉼표하나'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가 개최한 '제2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작들을 2017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람회장 내 국제농정홍보관에서 준비되는 특별전시 '제4회 친환경디자인전'에서 영예의 금상 수상작인 '빛의 정원' 전시는 물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은 전남의 친환경 자원과 디자인을 융합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차세대 디자인산업을 이끌 학생들과 전문가의 참여 장으로 준비됐다.
 
2017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전라남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수산업 등 풍부한 친환경 자원들이 디자인과 융합해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 줄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에서 전남의 친환경 자원들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양한 특별·기획 전시

▲왕호박. ⓒ 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

2017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우리 농업의 다양한 영역들의 전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특별전시 프로그램으로 국제행사에 걸맞게 '2017국제압화대전'이 박람회장 내에서 준비되고, '제38회 대한민국 난 대전'도 마련돼 난애호가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박람회장으로 모이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전국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대상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되는 '제15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전시회'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준비하고, 박람회장 메인도로를 '가을 낭만 꽃길'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나들이 정취를 자극할 계획이다.
 
더불어 슬로푸드 특별관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 꽃 전시'가 진행되고, 박람회장 내 '농촌문화 트릭아트 포토월'과 '전통 향토음식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박수철 2017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전문분야의 전시와 즐길 거리 전시가 함께 준비돼 행사장을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올해로 3회째 국제행사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26일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