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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두산인프라코어, 업황강세·실적호조 기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10.11 08:56:58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11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굴삭기 업황의 강세와 실적호조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3분기 매출액을 1조5503억원, 영업이익은 12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1%, 14.3%씩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건설기계 시장의 업황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7~8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중국시장은 114%, 신흥국은 58% (한국의 수출량 기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고, 9월에도 양호한 실적이 유지됐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두산밥캣의 경우 매출액이 9968억원을 기록해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다"며 "상반기까지 생산차질, 딜러들의 재고조정으로 역성장을 나타낸 이후 오랜만에 매출 턴어라운드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굴삭기 업황은 꺾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4분기에도 중국과 이머징의 업황강세, 두산밥캣의 매출 정상화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1341억원으로 추정돼 33.7% 오르는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으나 희석을 고려해도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이다"며 "희석후 기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0.5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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