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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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아주 오래된 마을의 소중한 나무'를 보호하고 가꿔요

228그루를 손질했고 보호중이고, 마을을 대표하는 나무면서 주민들의 쉼터가 되기도 해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10.12 09:11:35

▲경상남도 산청군이 보호하는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인 노거수예요. ⓒ 산청군

[프라임경제] 경상남도 산청군은 마을마다 있는 읍사무소나 면사무소에서 보호해야 하는 나무와 마을 마다 있는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들이 얼마나 자랐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두 조사해서 관리가 필요한 나무 228그루를 정해서 관리하고 손질하고 있어요.   

산청군은 우선 나무가 잘 자라도록 도와야 하는 도움이 필요한 7그루를 정하고, 나라의 돈 1330만원을 들여서 나무를 손질하고 나무뿌리 옆 땅속에 물이 잘 빠질수 있는 관(유송관)을 설치했어요.
이 관이 땅밑에 있으면 물이 흘러내리는 힘이 새로 생겨서 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해준대요.

또 9월부터 11월까지 추가로 11그루를 정했어요. 그래서 나무를 정비하고, 느티나무와 팽나무, 은행나무 등 보호해야 하는 나무에 대해서도 나쁜 세균과 나무를 괴롭히는 벌레를 죽이는 약을 뿌려서 나무를 도와줄 거예요.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주변의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와 종류가 많지 않아서 보기 귀한 나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할 것이다"라며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도 활용할 뿐만 아니라 마을 마다 마을을 상징하는 나무로 잘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현민(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6세 / 강원도) 
원유찬(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강원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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