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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구 대전컨택협회 회장 "상담사 가족과 힐링하는 화합마당"

"상담사 권익 대변하는 창구역할할 것"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7.09.23 21:46:07

[프라임경제] 올해 4회째 진행되는 '대전시컨택센터 가족화합마당'은 기존의 '상담사의 밤'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펼쳐졌다. 작년에는 각종 공연과 각 센터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환호와 함성이 넘쳐났지만 올해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행사에서 벗아나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힐링 행사로 변모했다.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 회장. = 이준영 기자

이처럼 23일 우송대학교에서 진행된 '제4회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한마당'은 작년과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기존 상담사의 밤은 늦은 오후에 각종 가수들의 공연과 컨택센터 상담사들의 장기자랑으로 북적였지만 올해는 △메이크업 △캐리커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또 마술쇼, 강연회 등 단순 즐기기 위한 행사가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화합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 회장은 "기존 장기자랑 준비 등에 상담사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는 건의가 있어 올해는 단순히 구경하다 가는 행사가 아니라 함께 힐링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꾸미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엔 올해보다 더 많은 체험부스를 준비해 상담사 가족들이 더욱 행복을 느끼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도 더 다채롭고 다양하게 준비해 상담사들이 1년간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치유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에 교육장을 마련하는 등 상담사 교육에 힘을 쓰고 있는 협회는 각종 포럼, 세미나, 강연회 등을 진행해 상담사와 회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려 준비 중이다. 특히 신규 컨택센터를 유치해 상담사 채용과 홍보에 집중한다느 방침이다.

박 회장은 "상담사 채용이 많이 어려운 컨택센터를 위해 협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대전시와 협의해 상담사 채용과 교육, 역량강화에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상담사들의 근무환경, 급여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대전시 컨택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담사 2만명 시대를 준비하는 대전시와 공조해 전국에서 상담사가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상담사들의 각종 권익을 대변하는 창구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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