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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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태극기를 사랑하는 행사가 열렸어요.

칠북면사무소에서 잘 그린 태극기 그림 15개를 전시했어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10.11 11:04:27

▲칠북면에서 열린 태극기 전시회 모습이에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인 8월15일을 맞아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주제로 태극기 그림 전시회를 8월말까지 개최했어요.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열었어요.

군인 아저씨들이 진행했던 '2015 나라사랑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잘 그린 그림 15점을 골라 칠북면사무소 안에 걸어놓았어요.

또 칠북면은 마을 사람들이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건물 주변에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태극기로 꾸며져 있는 거리를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했어요.

차종갑 칠북면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태극기를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과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뜻 깊은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만큼 태극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것이에요. ⓒ 뉴스1

한편으로 칠북면은 그동안 착한 우산과 홈페이지 알리기 행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장면을 찍은 사진전,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집안에 있는 큰 쓰레기를 전화만 하면 집 밖으로 옮겨주는 서비스 등 여러 가지 정책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한재훈(영동일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홍재성(영동일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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