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면 면접 볼 때 바른 태도와 예의를 갖춰야 해요

면접 볼 땐 꼭 시간에 맞춰 가야 하고, 옷도 예의바르게 입어야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9.25 22:11:41

[프라임경제] 기업들이 2017년도 가을과 겨울에 직원들을 조금 더 뽑는다고 해요. 회사에 입사할수 있는 기회가 더 생겼으니, 회사에 입사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을 잊으면 안되겠어요.

회사에 입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바로 면접이예요. 회사의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들과 마주 앉아서 "왜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면 대답을 잘해야 해요. 어떤 질문을 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최근에 일자리 정보를 주고받는 인터넷 사이트 '사람인'이 직원을 많이 뽑는 회사들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매너가 좋지 않은 면접을 보러 온 사람' 의 1위가 바로 면접시간에 늦게 오는 사람이었어요.  

2위는 정성이 안담긴 가벼운 답변을 하는 사람들, 3위는 자기가 적어 놓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뭐라고 적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 4위는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한 사람 순서였어요.

이어서 입사를 하려고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면접을 보러 온 사람, 면접을 보는 내내 다리를 떠는 등 자세가 좋지 않은 사람, 표정이 어둡고 화가 난 것 같이 좋지 않은 사람, 면접실에 들어 오고 나갈 때 인사를 안하는 사람의 순서로 이어졌어요. 당신은 어디에 해당이 되나요? 

▲ⓒ 네이버 블로그


이러한 사람에 대해 '점수를 낮게 준다'는 회사의 답변이 가장 많았어요. '무조건 탈락이다'고 말한 사람도 그 뒤를 이어 많았어요.  

매너 없는 지원자를 회사는 이렇게 생각한대요. 매너가 없으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품성도 나쁘다고 생각해요. 또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살짝 다른 질문이지만, 면접에서 보여진 그 사람의 태도가 회사 입사의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조사했어요. 그 결과 회사의 채용을 담당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향이 있다'고 답했어요. 

심지어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면접에서 예의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불합격을 시킨 경험도 많대요. 면접 매너가 합격여부에 미치는 영향력은 정말 큰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유지영(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충청북도 청주시)
이하원(예당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경기도 화성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