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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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캄보디아에 '새희망학교 6호'를 지어 선물했어요

중학교 교실 3곳과 화장실 2곳 등 깨끗한 교육환경 만들어 전달

남동희 기자 | ndh@newsprime.co.kr | 2017.09.22 00:32:58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라는 기업이 캄보디아에 학교를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이렇게 선물하는 것을 '기증했다'라고도 표현해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예요. 아파트와 건물을 짓거나 기계를 만드는 일을 하죠.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에 캄보디아에 학교를 지어준 것도 그중에 하나예요.

현대엔지니어링이 학교를 지어 준 것은 지난 7월이었어요. 중학교를 새로 지어 줬고요, '새희망학교 6호'라고 이름 지었어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에도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 새희망학교 1호를 지어준 적이 있어요. 이번에 지은 새희망학교 6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프놈펜에서 바깥 쪽으로 떨어진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온몰 공사현장'에서 약 120km 떨어진 깜폿주 쭘끼리군에 자리하고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합쳐져 있는 소망의 빛 학교에 더해서 새로 지은 중학교에요.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 돈으로 약 7000만원을 들여서 소망의 빛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졸업한 뒤 다닐 수 있는 중학교 교실 3곳을 새로 지었어요. 학생 수에 비해 부족했던 화장실도 2곳이나 더 짓고, 여러 가지 시설을 고치거나 더 만들어 주는 등 학생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도왔어요.

▲지난 7월25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새희망학교 6호 기념식 행사 모습이에요. ⓒ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우리 회사는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기 훨씬 전부터 프놈펜 타워, 인적자원개발 센터, 아클레다 은행, 지방도로를 제대로 갖추고 더 좋게 고치는 공사 등 다양한 일을 해 왔어요"라며 "캄보디아와의 인연이 깊어진 것 같아 기뻐요"라고 말했어요.

이어 "앞으로도 세계적인 회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봉사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어요.

한편 이번 사회공헌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 100명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도 함께했어요. 이들은 지난 7월에 학교 신축공사에 참여했고 음악, 미술, 체육 활동 등 교육봉사와 태권도, 민속무용, K-POP 등 문화공연으로 캄보디아 학생들, 주민들과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온소화(이화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현경(고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서울)
김하늘(성사중학교 / 3학년 / 16세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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