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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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코스닥협회가 아프고 돈이 없는 어린이들 수술비를 대신 내줬어요"

아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기 위한 '미소사랑자선골프대회'에서 모인 돈을 여러 곳에 전달했어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9.18 14:51:59

[프라임경제] 돈이 오가는 여러가지 일(금융)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정부 기관인 '금융위원회'라는 곳이 있어요. 그 아래에는 중소기업 등의 주식시장을 관련하는 일을 하는 '코스닥협회'가 있어요. 이 코스닥협회에서 최근에 사회에서 소외된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대신 내 주었다고 해요.  

코스닥협회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열린 '제12회 미소사랑자선골프대회'를 통해서 모은 돈 1억2700만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 불에 데여서 상처가 난 '화상'을 입은 어린이를 돕는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등 11개 기관에 전달했어요. 

이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올해 후원금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13억2000만원 정도를 모았는데요, 생활 형편이 어려워 치료 받지 못하고 있는 522명의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이 후원금이 전달된 거예요.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사진의 왼쪽)이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 병원장(사진 오른쪽)과 아픈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어요. ⓒ 코스닥협회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은 "미소사랑자선골프대회는 생활 수준이 낮고 힘든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해 500명 넘는 어린이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어요. 

이어서 "올해 대회에서 마련한 후원금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을 돕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코스닥회사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사회를 돕는 일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이은서(서울 디자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나현(서울 디자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세연(서울 디자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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