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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군수 "자동차 3만대에 주차면 턱 없이 부족"

공영주차장·버스노선 증설 위해 부산시 방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9.13 18:27:01

▲오 군수가 기장군 교통관련 현안 해소를 위해 부산시를 찾았다. ⓒ 기장군

[프라임경제] 오규석 기장군수가 13일 정관·일광 신도시, 기장읍 등 급격히 팽창하는 도시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방안과 버스노선 증설에 관한 협의를 위해 부산시를 방문했다.

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정관신도시 조성 당시 도시기반시설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며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신도시가 완공돼 이후 차량이 급증하자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관읍에 경우 인구 8만, 차동차등록대수는 3만2000대지만, 공영(노상)주차장이 3개소 84면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로 인한 심각한 주차난은 기존 상권의 활성화를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여기 더해 "국토교통부와 부산시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상권을 중심으로 한 공영주차장 개발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오 군수는 "현재 대중교통인 버스노선이 매우 열악하여 정관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다"며 "1008번, 1010번, 37번 등 버스노선의 증차 및 배차시간 단축과 1008번, 1010번 버스의 노선 연장을 해달라"고 부산시 교통국장에게 강력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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