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규석 군수 "도시철도는 원전비상사태 시 신속대피할 유일 교통수단"

기장선·정관선 조기건설 촉구 위해 부산시 방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9.13 18:24:37

[프라임경제] 오규석 기장군수가 도시철도 기장·정관선 조기건설 촉구를 위해 부산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오 군수는 "기장군은 세계최대 원전밀집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현재 극에 달했다"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그런 점에서 원전비상사태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건설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내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응대했다.

한편, 오 군수는 현재까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를 150여 차례에 걸쳐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