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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LG V30 14일부터 사전예약 실시

제조사 기본 사은품 외 인공지능 스피커·휴대폰 액세서리 추가 증정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7.09.13 10:49:34

▲SK텔레콤 모델이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LG전자 'V30' 예약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LG전자(066570)의 전략 스마트폰 'V30'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3일 알렸다.

V30은 6인치 OLED 18대 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D 라운드 글라스로 유려한 외관을 구현했다. 여기에 Hi-Fi 고음질의 Quad DAC를 탑재했으며, IP68 방수·방진과 고속·무선충전 기능을 갖췄다.

지문·얼굴·음성 등 다양한 생체인식 보안기능과 음성 인공지능(AI) '구글어시스턴트'를 적용했다. 아울러 전작 'V20'의 세컨스크린 대신 바로가기와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플로팅 바'기능을 담았다. 

표준각 1600만 화소, 광각1300만 화소의 카메라는 DSLR 등 고급 카메라용 렌즈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클리어렌즈를 탑재해 기존 플라스틱 렌즈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V30은 오로라 블랙·클라우드 실버·모로칸 블루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0월 중 라벤더 바이올렛이 추가될 예정이다. V30+는 모로칸 블루 단일 색상이다.

64GB 모델인 V30의 출고가는 94만9300원, 128GB 모델인 V30+는 99만8800원이다.

◆구글 VR 헤드셋부터 인공지능 스피커까지 사은품으로

이동통신 3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V30 체험존을 운영하고, 14일부터 일주일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예약도 받는다.

이통 3사는 LG전자가 예약 구매 고객에게 △최신 구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1000원에 제공하고 △분실·파손 보험료 지원 △LG렌탈 제품 할인 △10만원 상당의 비트 피버(Beat Feaver) 게임 쿠폰 등 외 자사 고객을 위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미니(NUGU mini)'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에 하나를 추가 증정키로 했다.

KT는 △V30 액세서리 키트(케이스+액정보호필름), 올레TV모바일 프라임무비팩 1개월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안긴다.

LG유플러스는 △슈피겐 고속 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원 주문형비디오(VOD) 이용권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 △원스토어(ONE store) 캐시 5000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직영몰 U+Shop에서 구입하시는 고객은 사전예약하지 않더라도 △전용 케이스 △액정필름 △C Type 케이블 △데스크탑 충전기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선물한다.

또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V30 구매혜택에 대한 퀴즈를 풀고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와 상관없이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스무디킹 음료 △던킨도너츠 커피·도넛 △GS25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중 1개의 경품을 100% 제공한다.

◆이통사, 카드제휴할인 제공·중고폰보상프로그램 운영

이통사는 카드 제휴할인 혜택과 중고폰보상프로그램도 준비한다.

SK텔레콤은 V30 사전예약 고객에게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LG V30의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씩 2년간 최대 3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달 말까지 LG V30을 개통하면 4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따른다.

KT는 'KT 슈퍼할부 Light Plan 신한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원의 혜택을 준다. 

또 V30 구매 고객이 18개월 후 최대 40%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을 선보인다. V30을 선택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 중인 V30을 반납하고 최신 LG V, G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멤버십 포인트 등 추가할인을 받은 경우에도 출고가 기준 최대 40% 보상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월 이용료 3600원은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100%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 'LG U+ 빅팟 하나카드'로 전월 실적 등에 따라 매월 1만~2만5000원씩 청구할인혜택을 마련한다.

여기에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폰 분실·파손 보상 85' 상품에 가입하면 월 납부 보험료 4500원 전액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21일 V30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V30를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월 5500원이며, 월 납부요금이 부가가치세 포함 6만5890원 이상의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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