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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여는 미래, 2017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

14~16일 엑스코서 개막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17.09.13 14:11:33

▲'2017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포스터. ⓒ 대구시

[프라임경제] 최신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CE 2017)'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지역의 대표적인 ICT전시회다.

12회째인 올해는 국내‧외 기업 200여개사 700여 부스 규모로 열리며, 모바일, 드론, SW, IoT, 3D, VR/AR 등 ICT융합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시티특별관, 스포츠ICT특별관, 드론특별관이 조성돼 미래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C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축구·레이싱대회, 벤처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2017 대한민국 LED산업전'과 '제15회 세계산학관협력총회'도 동시 개최된다.

특히 드론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토종 드론 기술력도 확인 가능하다. 국내 독자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인 그리폰다이나믹스와 축구 드론에서 농업용 드론까지 개발하는 신드론, 국내 스마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산하 연구소인 스마트드론기술지원센터가 무지개연구소, 엠엠피, 공간정보와 함께 참가한다.

'드론축구대회' 및 '제3회 FPV 드론 레이싱 대회'도 열린다. 드론 축구는 탄소복합소재를 이용해 만든 드론을 활용하는 것으로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며 25일 만나볼 수 있다. 매년 개최됐던 FPV 드론 레이싱은 참관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아울러 신기술신제품설명회에는 가이던트, 스노몬스 스키에이트, 우경정보기술, 엔트리브, 엘디전자, 패션앤오퍼스가 참가해 새롭고 신선한 아이템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3D프린팅 토털 솔루션 기업인 티모스는 소비재·가전 산업 3D프린터/3D스캐너 기술세미나를 별도 개최한다.

제15회 세계산학관협력총회도 동시에 펼쳐진다. 이번 총회는 '4차산업혁명, 디자인 씽킹과 트리플 헬릭스'라는 주제로 세계산학관협력협회 헨리 에츠코위츠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김명자 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손상혁 총장, 세계산학관협력협회 전략고문 크리스티안 게브할트 박사가 기조 강연을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있는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ICT융합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이번 행사가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미래 세상을 만나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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