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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 유람선 R호 선장…업무방해죄 송치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7.09.12 08:16:15

[프라임경제] 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는 여수 유람선 R호 선장에 대해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했다.

여수해경은 지난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행사 중 선박통제구역에 난입해 공공의 위험을 초래하고, 축제의 공정성을 심각히 훼손한 유람선 R호(754톤, 여수선적) 선장 A 모(77세, 남) 씨를 업무방해죄로 입건 조사 후 11일 검찰에 송치했다.

유람선 R호는 지난 8월12일 불꽃 쇼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선박통제 구역을 가로질러 통과하고 불꽃놀이 연출 화약 바지선을 향해 충돌 직전까지 운항해 승객의 안위를 저버리고 통제구역을 위반하면서까지 불꽃 쇼 관람에만 치우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관계자는 "선장 A씨의 준법정신이 결여된 이기적인 행위로 대형인명사고의 위험이 초래되고 공익을 위한 축제 관람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내 유선 사업자 및 선장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과 운영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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