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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활습관과 체형불균형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 press@newsprime.co.kr | 2017.09.05 22:06:25

[프라임경제]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 사용하는 동안 장시간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체형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직장인이나 학생 등 젊은층에서 목, 어깨, 허리 등 척추관절 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거북목 증후군, 터널 증후군 등은 이제 더이상 낯선 이름들이 아니다.

이러한 체형불균형은 단순히 척추관절 부위의 통증 뿐 아니라 우리 몸의 중심 밸런스를 무너뜨려 체내 순환방해하거나, 체지방과 노폐물의 축적을 야기해 하체비만이나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다양한 혈액순환장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통증을 장기간 방치해 지속적이고 만성적으로 굳어지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의 질환으로 악화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체형불균형은 초기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 잘못된 습관과 자세로 인해 발생한 체형 불균형 증상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 및 비수술 치료 등을 통해 상황을 개선시켜야 한다.

과거에 비해 의학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아울러 비수술 치료법 또한 비약적인 발전으로 체형불균형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해 비수술치료가 다양한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면서도 체형교정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몸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다 점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척추관절에 나타나는 통증은 통증 그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스트레스, 수면장애, 집중력 약화, 무기력증, 우울증 등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체형교정 치료를 통해서 조기에 해결 받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을 논하기 전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고 지속적인 운동과 음식 조절 등 건강한 삶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무엇 보다 중요하다.

김상범 푸른솔재활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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