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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 주류 '막걸리카노·소다리카노' 출격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8.11 17:16:40

[프라임경제] 주류업계가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377잔을 마실 정도로 선호하는 음료인 '커피'를 첨가한 이색 주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막걸리카노, 소다리카노 제품 이미지컷. ⓒ 각 사

국순당(043650)은 국내 최초로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350㎖)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막걸리카노는 '막걸리'와 '아메리카노(Americano)'의 합성어로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로 7일간 발효해 빚은 신개념 막걸리다. 알코올도수는 4%다. 

국순당은 에스프레소, 라떼 등 다양한 커피 스타일과 아라비카, 로부스터 등 여러 커피품종을 대상으로 막걸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레시피와 품종을 연구한 끝에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커피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제품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해양조(000890)는 커피 탄산주 '부라더#소다 소다리카노'(355㎖) 캔 제품을 내놨다. 

소다리카노는 '부라더#소다'와 '아메리카노'를 결합한 제품명으로 아메리카노 맛에 탄산을 첨가,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다.

보해양조는 지난해 8월, 부라더#소다 요망바몽 시리즈 출시 이후 새로운 맛 개발에 돌입해 1년여간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거듭했다. 

박찬승 보해양조 마케팅 팀장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잔의 쉼표가 되는 커피가 욜로를 지향하는 부라더#소다의 이미지와 잘 맞아 이를 결합한 색다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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