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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장례식장·애견카페 100곳 적발"

식약처,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5477곳 점검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8.11 16:45:53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총 5477곳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한 A업체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그 결과 총 100곳을 적발했다. 

위반 업소 및 내역은 △네네치킨(시설기준 위반) △옛날통닭(영업소 멸실) △bhc(영업소 멸실·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굽네치킨(영업소 멸실) △보드람치킨(건강진단 미실시) △두마리치킨(영업소 멸실) △또래오래(영업소 멸실) △황제장충동왕족발(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영동의료재단 백병원(무신고 영업) △함께할개사랑할개(시설기준 위반) 등이었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1곳) △시설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관(6곳) 등이다.

시설별 위반 업소 수는 배달음식점 64곳,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27곳, 애견·동물카페 9곳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분식류(48건) △치킨(43건) △햄버거(30건) 등 배달음식(210건)과 장례식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34건)은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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