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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메탈,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20%↑

메탈사업, 안정적 수익구조 확대 "전장부 안정적 실적 지속할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7.08.11 16:48:50

[프라임경제]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024840)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5억원)대비 420% 상승한 2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갑을메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7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약 33%, 55% 증가한 수치다.

특히 갑을메탈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64억원)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91억원) 70%를 넘어섬에 따라 대내외 상황에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갑을메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월에 인수한 베트남 소재 전선회사 사명을 'COSMOLINK_VINA CABLE'로 최근 변경하고, 공격적 영업과 마케팅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예정이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메탈사업부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확대해 가는 중"이라며 "R&D 투자 증대를 통한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한 전장사업부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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