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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직장인들 10명 중 8명은 이번 여름에 휴가를 떠난대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휴가지는 '제주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8.09 13:38:05

▲남녀 직장인 1002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10명 중에서 8명은 이번 여름에 휴가를 떠날 거래요. ⓒ 잡코리아


[프라임경제] 직장인 10명 중에서 8명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름휴가를 떠나겠다고 답했어요. 

일자리 정보를 주고받는 인터넷 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1002명에게 '2017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알아봤어요. 그 결과 올해 여름휴가를 간다고 대답한 직장인은 78.4%로 100명 중에서 80명 정도나 되는 많은 사람이 휴가를 떠날 거래요. 

여름휴가를 떠날 시점은 '8월 첫째 주'가 26.1%로 가장 많았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를 피해 9월 이후에 떠난다는 직장인들도 10.2%로 100명 중 10명 정도는 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는 가족과 함께 떠난다는 직장인들이 절반이 넘는 58.1%로 가장 많았고, 두 번째로 사귀는 이성 친구와 함께 가겠다는 사람이 많았어요. 다음으로 친구와 가겠다는 사람이 많은 수를 차지했고, 가장 적은 수의 사람들이 혼자 가겠다고 대답했어요. 

여름휴가를 떠날 장소는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더 많았어요. 100명 중 8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고, 외국여행은 17.4% 정도로 우리나라 여행보다 훨씬 적은 사람들이 계획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 가장 많이 가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휴가지는 '제주도'였어요. 다른 나라로는 '일본'이 꼽혔어요. 제주도가 14.5%로 가장 많았고, 부산 10.3%, 속초 9.1%, 강릉 7.1%, 가평 5.4%의 순서로 5개 도시가 5위 안에 들었어요.  

국가별로는 일본이 26.1%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태국 16.7%, 베트남 8.0%, 미국 5.1% 싱가포르나 홍콩 4.3%의 순서예요. 
 
특히 좋아하는 휴가지로 '바다'를 꼽은 사람이 62.0%로 다른 장소보다 훨씬 많았고, 다음으로 산과 계곡 38.4%, 캠핑장이나 휴양림 12.5%, 도심지 3.2% 순서로 나타났어요.  

여름휴가를 가는 이유를 두 가지 이상 선택하도록 해서 물어보니, 우리나라와 외국여행을 가는 사람 모두 "편안히 쉬는 게 목적이다"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어요.

그 외에 우리나라 여행의 목적은 "물놀이와 물에서 즐기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간다"가 두 번째로 많았어요. 외국 여행의 목적으로는 "외국을 관광하고 그 나라 문화를 경험해보기 위해서 간다"는 대답이 두 번째로 많게 나타났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정서영(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권지훈(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은화(명덕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경기도 김포)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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