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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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리 문화재를 잘 지키는 사람에게 문화재청이 상을 줘요

소중한 문화유산 잘 지키고 관리하거나 공부·연구·봉사하는 사람과 단체 10명에게…

김상현 기자 | nakedoll@gmail.com | 2017.08.10 23:17:26

▲문화재청은 지난해에도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수고한 사람들에게 상을 줬어요. ⓒ 문화재청


[프라임경제]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리해 온 사람들이 나라로부터 노력과 수고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어요.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물건들을 관리하는 기관인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을 지키고, 연구하고, 활용하는 분분에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이 모인 단체를 찾아서 상을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8월31일까지 '2017년도 문화유산보호를 위해 수고와 노력을 한 사람에게 주는 상'을 받을 만한 사람을 추천 받아요. 추천받은 사람을 세 가지 부분에서 평가하고 상을 줄 거예요. 

지난해의 경우 문화훈장을 받은 사람이 5명,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람이 3명이었고, 단체 2곳이 상을 받아서 총 10명(단체)가 상을 받았어요. 
 
문화훈장은 15년 이상 수고와 노력이 분명한 사람, 대통령표창은 5년 이상 수고와 노력이 분명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이예요. 상을 주는 날은 오는 12월8일이예요. 

추천을 하고 싶은 사람이나 단체, 기관이 있다면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기간인 8월31일 안으로 보내면 돼요. 문화재청을 직접 찾아가거나 우체국에 가서 관련된 문서를 보내도 돼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문화재청 정책총괄과로 물어보면 되겠어요. 전화번호는 042-481-4816 번이예요. 

▲제주도의 '해녀'도 무형문화재예요. 2016년에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어요.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문화재청의 자료 사진이예요. 무형문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문화적으로 역사적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큰 것을 말해요.눈으로 보거나 만질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그 기술(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상이 돼요. ⓒ 문화재청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심해인(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심혜린(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조상은(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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