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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삼성화재가 종이 없이 보험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서비스 시작했어요"

휴대폰으로 계약서류 바로 확인…종이서류 없이도 그 자리에서 보험가입, 보험회사 최초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7.08.09 10:24:04

▲삼성화재 직원들이 종이서류 없이 전자기기로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 삼성화재


[프라임경제] 보험회사로 잘 알려진 삼성화재(대표 안민수)가 보험을 계약할 때 종이 서류 없이도 핸드폰으로도 계약을 할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지금까지는 보험에 가입하려면 계약을 도와주는 보험설계사가 있어야 하고, 보험 가입 순서에 따라 많은 종이 서류에 이름을 적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종이서류 없이도 그 자리에서 모든 보험가입 과정이 이뤄지도록 한 것은 보험회사 최초라고 해요. 

이전에는 보험설계사가 가지고 있는 개인 휴대용 PC에 전자서명을 하더라도, 청약서 원본과 동일한 서류를 종이로 고객에게 전달해야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자문서를 종이로 인쇄해서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다시 만나 전달하는 등 복잡한 과정이 있었어요.    

삼성화재는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난 6월 고객이 계약한 보험의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는 보험설계사의 개인 휴대용 PC를 통해 전자서명을 마친 후 계약이 맺어지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요약된 보험가입 내용과 함께 자세한 확인이 가능한 홈페이지 주소가 문자로 보내져요.  

보험을 계약한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받은 문자를 통해 휴대폰에서 삼성화재 어플리케이션(어플, 앱이라고도 해요)을 깔고, 계약을 확인하는 종이서류는 물론, 보험계약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계약이 맺어졌음을 증명하는 문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내 휴대폰으로 저장할수 있고, 내 컴퓨터로 저장할 수도 있어요.

참, 이 서비스는 보험을 계약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어야 해요. 보험을 계약하는 사람의 신분(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인 거예요. 또 개인정보가 포함된 계약서와 보험 계약이 맺어졌음을 확인하는 문서는 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로 바꿔져서 고객에게 제공해요. 고객은 더 많이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겠죠.  

삼성화재에서 이번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권태은 (모바일TF) 파트장은 "삼성화재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앞으로 종이로 된 계약서와 많은 서류들이 사라지게 된다"며 "개인정보에 대한 확인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보험상품을 안전하게 팔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준헌(상해한국학교 / 10학년 / 17세 / 중국 상하이) 
최민서(상해한국학교 / 10학년 / 17세 / 중국 상하이)
박준원(상해한국학교 / 10학년 / 17세 / 중국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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