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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 광고 성수기 효과 기대감에 '상승'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7.18 09:22:29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가 장 초반 오름세다. 2분기 광고 성수기와 대선 특수 등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일대비 1.00%(1000원)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카카오의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4492억원, 영업이익 528억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3%와 98.5%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광고 성수기 효과, 대선 특수 등으로 광고 매출이 전 분기보다 9%, 지난해 동기보다 6.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네트워크 광고 제거로 인한 전년 대비 역성장 추세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반기는 광고, 게임 모두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에서 다운로드 2억 회,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음양사가 내달 중 카카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모바일 광고 신상품도 대거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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