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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니슨,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목표주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7.07.18 09:12:40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유니슨(018000)에 대해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이익 성장 가시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0원에서 46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확정된 영광, 정암 프로젝트만으로도 내년까지의 실적달성은 확정된 상태"라고 짚었다.

이어 "문재인정부의 신재생3020정책에 따라 연간 약 1.7GW의 재생에너지 설치량이 3.7GW로 확대되기 때문에 현 정부 내에서의 유니슨의 이익 가시성은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부가 목표로 한 연간 풍력 목표가 2020년에 달성된다면 유니슨의 점유율은 약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보수적인 추정으로도 2017~2020년 영업이익, 순이익의 연평균 증가율이 각각 32%, 42%에 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유니슨이 해상풍력에 대한 준비 또한 잘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의 해상풍력 성장률이 월등히 높고 문재인정부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건설 계획에 따라 유니슨도 4MW의 해상풍력 터빈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6~7MW급 터빈의 판권을 타업체로부터 양수했다"며 "공장입지가 바다와 바로 연결돼 해상풍력 터빈이나 타워를 납품하는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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