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AIA생명, 보험사 최초 인공지능 콜센터 도입

24시간 365일 응대 서비스 가능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7.07.17 14:15:59

 

▲이기열 SK C&C ITS 사업장(왼쪽)과 김대일AIA생명 운영본부장이 인공지능 콜센터 서비스를 위한 'AIA생명 고객서비스 업무위탁 사업'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IA생명

[프라임경제]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 이하 AIA생명)은 1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양사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콜센터 서비스를 위한 'AIA생명 고객서비스 업무위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모범답안에 기초한 기계적인 응대 수준의 고객 서비스는 있었지만, 인공지능 기반의 로보텔러 상담 시도는 보험업계에서 AIA생명이 처음이다.
 
AIA생명의 인공지능 콜센터의 이름은 'AIA ON(온)'이다. 이는 SK C&C가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기반으로 한다. 에이브릴은 '왓슨(Watson)'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로 섬세한 한국어 학습을 통해 개발된 AI 플랫폼이다.
 
AIA생명의 인공지능 콜센터 서비스는 크게 채팅 기반의 고객상담 챗봇(Chatbot)과 전화 응대하는 로보텔러(Robo-teller)로 구분된다.
 
우선 고객이 자주하는 문의에 대해서는 채팅 형태로 인공지능 챗봇이 1차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응대는 물론,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연결 가능하다. 
 
'AIA ON'은 판매된 보험계약에 대해 로보텔러가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완전 판매를 모니터링 하는 업무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학습이 고도화된 시점에는 고객이 문의하는 내용에 대해 로보텔러가 직접 응대하는 새로운 고객상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AIA생명과 SK C&C는 해당 기술에 대해 개발 완료 후 운영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혁신기술을 보다 안정적인 방향으로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 SK C&C는 향후 4년간 AIA생명의 고객 콜센터 업무를 운영한다.

김대일 AIA생명 운영본부장은 "이 인공지능 서비스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AIA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이해 AIA생명이 추구하는 목표에 한 발 더 나아갔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