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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도심 속 물놀이 무료로 즐기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7.17 12:00:43

[프라임경제] 최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무료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먼저 여의나루역 근처에 위치한 '여의도 물빛광장'은 요즘 무더위를 피하고자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데요.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잠시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밤에는 정각마다 분수 쇼가 가동돼 아름다운 야경을 맘껏 감상하면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을 수 있죠.

여기 더해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물빛광장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려 세계 각국 먹거리를 체험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빛광장 근처에는 최근 개장한 '여의도 한강 수영장'이 있는데요. 무료는 아니지만, 워터스파이럴, 아쿠아링 등 소규모 워터파크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수영장 이용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6세 미만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올해부터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 수영 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양천생태공원에 위치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20일 개장할 예정인데요.

물놀이장은 200~300명 동시수용이 가능하며, 영·유아풀 3동, 어린이풀 2동이 운영됩니다. 물 높이가 30~70㎝로 다양해 연령대에 맞게 물놀이할 수 있으며, 에어슬라이드, 워터버켓 등 물놀이 기구를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줄 계획이죠.

또한 샤워시설, 그늘막, 탈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편의성을 제공하고, 안전구조요원과 간호조무사를 상시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강남구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양재천 영동4~5교 사이에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하는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태풍이나 우천 시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물놀이장에 사용되는 물은 인근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강남구보건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등 청결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 있는 다양한 물놀이장을 알아봤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날려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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